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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여행) 에버랜드 당일치기, 꿀팁, 동선 추천 Everland Day Trip, Tips

Hexagon 2023. 3. 25. 20:14

약 7년 만에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.

마지막으로 갔던 에버랜드는 한겨울에

가서 벌벌 떨었는데,

꽃피는 봄에 가니 놀기 딱 좋더라고요!

 

3월 24일 금요일에 방문했고

눈치게임 대 성공으로 어트랙션 10개 정도

타고 왔어요.

 

눈치게임 성공하는 꿀팁과 티켓 구매하는 방법

그리고 즐기면 좋을 이벤트들 소개해드릴게요.

 

예상보다 금요일에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

대부분의 현장학습은 목요일에 많이 간다고 합니다!

제가 간 날은 대학생과 가족 단위가

제일 많았고 직장인 커플이나 친구는

예상했던 것보다는 적었어요.

 

티켓은 종일권과 오후권 중

무엇을 사야 할지 결정해야 하는데요

3월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

4월부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

운영합니다.

종일권은 이 시간 모두 동안 사용 가능하시고

오후권은 2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.

다만 동물원은 보통 5시까지만 운영하고

근처 어트랙션은 7시 30분까지만 운영하오니

동물원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종일권 추천드려요.

 

저희는 종일권으로 구매했는데요

3월 31일까지 KB Pay로 구매하면 1+1

행사 중이라서 대인 종일권을

52,000원에 구매했습니다

이외 다른 프로모션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.

다양한 카드 혜택과 통신사 할인 등이 있으니

똑똑한 할인받고 재미있게 즐기다가 오세요.

 

지금은 종일권 3만원으로 구매 가능해요!

https://link.coupang.com/a/dvdear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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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에서 11시에 출발해

1시간 30분 정도 걸려 에버랜드에 도착,

제1 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.

정문 바로 앞의 주차장은 유료라고 해요!

셔틀은 거의 5분에 한 대 오는 거 같고

셔틀 탑승하면 5분 정도 걸려서

정문에 내릴 수 있습니다.

셔틀은 맨 좌측에서 탑승하시는 게 좋고

유모차 등 유아동반이시라면 우측과 중앙에서

탑승하실 수 있습니다.

 

이제 지도를 보며 최적의 동선을

살펴볼게요.

 

목적과 취향에 따라

동선을 나눠보겠습니다.


1)판다월드, 사파리, 아마존 등

동물원이 목적

정문에서 매직트리 지나기 전에 리프트가 있어요,

이름은 '휴먼스카이'

그거 타고 내려가시면

바로 동물원으로 이어져 있습니다.

가까이에 판다월드와 사파리, 아마존,

타이거 밸리, 로스트 밸리가 있습니다.

하지만 많은 동물들이 오후 3-4시 이후에

활발하게 움직이니,

움직이는 동물들이 보고 싶다면

오후에 방문하시는 걸

개인적으로 추천해요.

 

2)T익스프레스가 목적

매직트리를 지나 스카이웨이를

타고 내려가시면 스카이웨어기프트샵 정면에

커다란 게이트 하나가 있습니다.

요정들이 잔뜩 그려져 있는

커다란 게이트를 지나 식당가로 들어서

쭉 들어가시면 T익스프레스 입구가 나타납니다.

속지 마세요!

안쪽으로도 엄청나게

구불구불한 대기선이 있습니다.

저는 한 20분? 정도 기다려서 탑승했는데

많이 기다리면 3시간 이상 대기한다고 합니다.

 

3)더블락스핀, 롤링엑스트레인이 목적

매직트리 지나서 두 갈래의 길로 갈라지면

아래로 내려가는 길로 가세요!

왼쪽길로 내려가면

아메리칸 어드벤처로 직진! 하시면 됩니다.

 

4)아동 위주 어트랙션

아이들이 탈 수 있는

어트랙션 위주로 찾으시는 경우

매직트리 지나셔서 허리케인을 오른쪽에

두고 직진하면 관람차가 보입니다.

그 방향으로 가시면 아이들이 좋아하는

이솝빌리지, 범버카, 피터팬, 그리고

시원한 썬더 폴스까지 있어요!


에버랜드에 자주 가는 게 아니라면

미리 동선을 확인하고

최적의 코스를 짜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.

특히 몇몇 어트랙션은 오후 7시 30분

내외로 마감하오니 시간 배분을 꼭 하셔야 합니다.

 

저는 2시 전에 입장해서 

허리케인, 더블락스핀, 롤링 엑스트레인,

렛츠트위스트, 페스티벌 트레인,

판다월드, 타이거밸리, 사파리, 아마존,

T익스프레스, 썬더폴스, 회전목마까지!

모두 타고 3시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,

7시 30분 문라이트 퍼레이드까지 다 보고 왔어요!

가장 많이 기다린 게 사파리인데

1시간 좀 넘게 기다린 거 같아요.

 

마감 바로 직전에 불꽃놀이인

타임 오디세이가 진행되오니

불꽃놀이 좋아하시면 그거까지

즐기고 오시면 될 거 같아요!

 

어트랙션뿐 아니라

화려한 퍼레이드와 포토타임 등

하이라이트 공연들도 가득해요

포시즌스 가든 쪽 보라색 루트가

퍼레이드가 진행되는 루트입니다.

*1일 2회 30분씩*

이외에도 곳곳에 휴식 공간도 많고

간식이나 식사할 수 있는 공간도 다양하며

포시즌스 가든에는 예쁜 튤립이 잔뜩

펴있으니 언제 가도 예쁜

에버랜드!

 

좋은 날에 좋은 사람들과

가볍게 다녀오세요!


저녁도 안 먹고 열심히 놀고

집에 오니 밤 12시였어요.

그만큼 재미있게 놀았다는

말입니다!

 

꽃구경으로 가실 분들은

4월 첫 주 정도에 가시면

더욱 화려한 꽃들이 핀 에버랜드를

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!

제가 방문했을 때는

개나리와 튤립은 많이 폈는데

다른 꽃들은 아직 자고 있었어요!

 

오랜만에 가서

신나게 놀고 왔어요.

에버랜드에 대해 많이 알지는

못하지만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!